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06:36:15

이게 1만6000원이라고? 떡·어묵 2개 달랑...워터파크 바가지 논란

원문 보기

경기도 한 워터파크에서 판매하는 떡볶이가 가격 대비 양이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7일 스레드에는 어제 애들 데리고 워터파크 다녀왔다 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키오스크 사진에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솔직히 비쌌지만 워터파크인 걸 감안하면서 시켰다. 그런데 사진과는 완전히 다른 떡볶이가 나왔다 고 토로했다. A씨는 떡볶이 사진을 공유한 뒤 가운데 네모난 건 치즈 스틱이고, 이렇게 세트로 판매한다. 이게 얼마짜리로 보이냐. 1만6000원이다. 워터파크라도 이게 맞냐 며 의견을 물었다. 이어 내가 너무 황당해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음식을 받자마자 찍은 것이고, 옆테이블도 같은 메뉴를 시켰길래 우리와 똑같은지 확인했다.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