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1T15:30:00

직장인은 왜 스터디카페를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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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직장인 이모(34)씨는 요즘 회사에서 ‘재택 근무하는 날’로 정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집 근처 스터디카페에서 업무를 본다. 이씨 직장은 서울 강남구다. 이씨는 “처음에는 집에서 일하는 게 편하고 좋았는데 갈수록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일을 못 끝내게 돼 피로감이 몰려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