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15:52:00
내년 아시안컵 앞둔 축구 대표팀… 6차례 평가전 임시 감독 체제로
원문 보기현재 공석인 대한축구협회장 선출이 늦어지면서 축구 국가대표팀도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된다.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9월~11월 예정된 6번의 A매치를 임시 감독이 지휘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이용수 협회장 직무대행 주재로 첫 이사회를 열어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절차를 승인했다. 협회는 “공개 채용을 명시한 체육회 규정에 따라 임시 감독은 감독과 코칭 스태프를 묶은 ‘사단’ 형태로 채용할 것”이라며 “새 임시 감독의 최대 임기는 11월 A매치 기간까지”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9∼10월 4경기, 11월 2경기 평가전을 치른다. 다만 임시 감독의 실제 임기는 새 협회장이 선출되고 정식 감독이 선임되기 전까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