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1T07:52:04

외국인 관광 소비 ‘급증’…약 40%가 이곳에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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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지는 와중에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은 더 활짝 열렸다. 올해 2분기 외국인의 국내 관광소비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넘게 늘어났다. 방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외국인 관광소비가 내수 소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2분기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