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5T06:38:15

“죽은 사람은 누구의 것인가”… 고레에다가 던진 가장 인간적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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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의 양’을 통해 ‘죽은 사람은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사진=미디어캐슬)영화 ‘상자 속의 양’ 홍보차 내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작품의 출발점을 이 한 문장으로 설명했다.오는 10일 개봉하는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가족이 된다는 기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