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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00:52:06
삼성중공업, 美 사상 첫 해상 FLNG 사업 본계약 서명
원문 보기삼성중공업은 지난 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델핀 FLNG 프로젝트 본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중공업이 지난 2일 공시한 29억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의 델핀 FLNG 1호기 건조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미국 역사 최초인 해상 F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더들리 포스톤 델핀 미드스트림 최고경영자(CEO), 제이슨 칼리스만 탈리스만 그룹 CEO, 제임스 버너 블랙록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 타케시 하시모토 MOL 회장, 카를로스 휠록 비톨 LNG 아메리카 대표 등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와 글로벌 해운, 에너지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