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1:25:00

한국 정말 좋은 팀, 칭찬하고 싶다 아프리카 챔피언도 인정... 나이지리아 감독 함께 뛰고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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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경기력이었다. 한국 여자농구가 아프리카 챔피언 나이지리아를 완파하며 월드컵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99-81로 승리했다. 상대는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지난해 FIBA 여자 아프로바스켓 정상에 오르며 대회 최초 5연패를 달성한 아프리카 최강팀이다. 하지만 한국만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졌다. 한국은 지난 3월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이번에도 18점 차 완승을 거두며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