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5:34:00
엔비디아 차세대 AI플랫폼 ‘베라 루빈’ 1개 원가 5540만원에서 메모리가 62%
원문 보기엔비디아가 출하를 시작한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 ‘베라 루빈’의 원가 중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2%라는 추산이 나왔다. 베라 루빈 수퍼칩 1개당 제조원가는 약 3만8902달러(약 5540만원)다.10일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수퍼칩 부품명세서 분석에 따르면 베라 중앙처리장치(CPU) 1개와 루빈 그래픽처리장치(GPU) 2개를 묶은 핵심 컴퓨팅 단위인 수퍼칩의 원가 가운데 62%에 해당하는 2만4297달러(약 3460만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작인 GB300의 메모리 원가 비중(53%)보다 9%포인트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