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05:00:00

테크·유통 묶은 김동선… '독립경영' 수익성 확보가 과제 [막 오른 한화 3세 경영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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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인적분할로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사장이 자산 합계 약 10조원 규모의 기계·로봇·반도체 장비·유통 사업군을 사실상 맡게 됐다. 그동안 유통·호텔·식음료 사업의 확장을 주도해온 김 사장이 테크 계열사까지 아우르게 되면서 경영 범위도 크게 넓어졌다. 공격적으로 넓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실질적인 수익과 기업가치로 연결해야 할 책임도 한층 무거워졌다. 신설 지주사에 테크·라이프 집결… 시너지 입증 과제한화는 8월 1일 기존 ㈜한화를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인적분할했다. 신설 지주사에는 한화비전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