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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7T06:00:00
광주제일고 배재고 학생들, 징계 대신 선처를 …관용의 손 내밀었다
원문 보기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5·18 조롱 구호 사건이 사과와 화해로 마무리되고 있다. 광주제일고등학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향해 배재고 학생들이 새로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고 호소했다. 광주제일고 총동창회도 배재고 학생들을 선처해달라 고 부탁했다.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은 7일 최종 입장문을 통해 어제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와서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분들께서는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어 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 관계자분들께 부탁드린다 며 어제의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장 내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