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5T21:00:00

삐끗하던 대장홍대선 다시 정상화, 대우 빠지고 현대건설 주도권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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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열었지만 이후 역사 설치를 둘러싼 지자체·국토교통부 간 법적 다툼,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사업 철수 등으로 진통을 겪었던 ‘대장홍대선’이 다시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이 빠진 자리를 현대건설이 채우면서 사업 주도권을 확실히 쥐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