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9T01:31:00

ML 67홈런→1R 유력 35세 신인 최지만 드디어 KBO 온다 제가 잘해야 해외파 후배들도 인정받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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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67개의 홈런을 때린 35세 베테랑이 생애 처음으로 신인 이 된다. 17년 만에 한국 KBO 리그 문을 다시 두드린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트라이아웃과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최지만은 오는 9월 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9월 21일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KBO 리그 입성을 위한 마지막 시험대다. 그에겐 트라이아웃부터 신인드래프트까지 모두 낯설다. 최지만은 인천서흥초-동산중-동산고를 거쳐 2009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KBO 신인드래프트 대신 미국 직행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