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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9:25:51
정몽규·이임생과 중징계 대상 김정배 부회장 경찰 출석, 홍명보 선임 개입 의혹 조사
원문 보기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임 당시 유일한 상근 부회장 역할을 맡았던 김정배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정배 전 부회장과 윤덕여 전 전력강화위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등을 수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출신인 김정배 전 부회장은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당사자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 당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와 더불어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 를 요구받았던 대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