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00:25:07

‘노재팬’ 끝난 일본 맥주…수입량 첫 10만t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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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일본 맥주 수입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만톤(t)을 넘어섰다. ‘노 재팬’ 운동으로 급감했던 일본 맥주 수입이 완전히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년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량은 10만322t으로 전년(8만2229t)보다 22% 증가했다. 일본 맥주 수입량이 연간 기준 10만t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