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1T06:00:00
사라진 무이자할부… 카드사 할부 수익 사상 최대
원문 보기#. 최근 가전제품을 구매한 직장인 김모씨는 6개월 무이자 할부를 기대했지만 막상 결제 단계에서 일부 구간에 이자가 붙는 ‘부분 무이자’ 조건을 안내받았다. 예전과 달라진 혜택에 당황했지만 결국 할부 결제를 선택했다. 이자 부담이 적지 않았지만 당장 다음 달 생활비를 감당하기 빠듯한 상황에서 선택지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무이자 할부 혜택이 축소되는 가운데 카드사 할부수수료 수익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수수료 인하 등으로 본업 수익성이 악화되자 카드사들이 수익 보전에 나서면서 무이자 혜택을 줄인 영향으로 풀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