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03:06:27

‘세븐틴 500만원, 블랙핑크 400만원’... 매크로 돌려 암표 판매한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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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를 이용해 K-POP 아이돌 공연 표를 대량 예매한 뒤 이를 불법 판매한 암표업자 일당이 검거됐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 공연법 위반 등 혐의로 암표 판매 총책 A(28)씨 등 16명을 입건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