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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3T08:21:07
與 "김관영, 거짓으로 李대통령 끌어들여 선거에 악용…제정신인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자신의 출마와 관련 이 대통령과 사전 교감했다 는 취지로 주장하자 대통령까지 선거에 끌어들이려는 김 후보는 제정신인가 라고 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김 후보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당에서 청와대 고위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현금 살포로 인해 제명되고, 명분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니 거짓으로 이재명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선거에 악용하나 라며 김 후보가 제정신으로 선거에 임하는 것인지 매우 의심스럽다 고 했다.이어 김 후보는 이 대통령과 사전에 상의를 했다는 황당한 궤변을 즉각 철회하고 대통령께 누를 끼친 점에 대해 사죄하길 바란다 고 했다.그러면서 본인이 몸담았던 당을 향한 후안무치한 공격과 당청 관계의 악의적 이간질을 중단하길 촉구한다 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지난 20일 전북CBS 라디오X 에 출연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는가 란 진행자의 질문에 제가 무소속 출마 불가피성에 대해 대통령께 말씀드린 적 있다 고 발언했다. (이 대통령의) 답변을 말할 수 있는가 란 질문엔 그것은 여러 가지 관계상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고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