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15:32:00
日 증시 ‘쪽집게 투자’ 美 펀드, 코스닥 ‘숨은 우량주’ 사모아
원문 보기최근 여의도 증권가에서 미국계 투자회사인 미리캐피탈의 코스닥 투자가 화제다. 올해 개인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9조2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동안, 미리캐피탈은 오히려 숨은 우량주를 찾아 지분을 늘렸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리캐피탈은 국내 코스닥 상장사 13곳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일부 종목은 지분율이 20%를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