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08:25:51
野 “정청래, 초등생에 ‘하정우 오빠 해보라’ 아동 학대”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에게 “정우 오빠(라고) 해보라”고 재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소한의 도덕심마저 없는 미친 작태”라면서 강하게 비판했다.정 대표는 3일 구포시장 등 부산 북구 일대를 돌면서 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정 대표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여학생에게 “여기 정우 오빠, 오빠(라고) 해봐요”라고 했다. 하 후보도 여학생 앞에 앉은 채로 자신을 가리켜 “오빠”라고 호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