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6T11:27:26

“적자사업부 성과금, 메모리로”…삼성전자 노조 공지에 내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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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투표 막바지에 적자 사업부 성과급 일부를 메모리사업부로 배분하는 구조를 공지해 내부 반발이 커지고 있다. 비메모리 사업부 조합원들은 노조 집행부가 가결을 위해 핵심 내용을 뒤늦게 공개한 것 아니냐고 반발한다.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26일 오전 ‘적자사업부 배분 관련’ 공지를 통해 OPI 배분 기준에 따라 2027년부터 적자를 낸 사업부는 특별경영성과급 총재원의 40%를 차지하는 부문 공통 재원 중 페널티로 인해 24%의 금액만 지급받게 되며, 지급되지 않고 남은 16%의 잔여 재원은 흑자사업부인 메모리사업부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