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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8T21:09:51
오현규 최전방 꿈의 스리톱 기대했는데... 베식타시, 살라 영입설에 완전 조작
원문 보기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가 소속팀 베식타시(튀르키예)에서 월드클래스 모하메드 살라(34)와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기대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살라와 베식타시가 이적을 위한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베식타시 구단과 선수 측 모두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리버풀 소식을 주로 다루는 영국 매체 디스 이즈 안필드 는 1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현지에서 살라가 베식타시와 자유계약선수(FA)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살라의 에이전트와 베식타시가 모두 강하게 반박했다 고 전했다. 앞서 튀르키예 축구전문기자 야기즈 샤분추올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살라가 베식타시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며 살라는 당초 요구했던 주급 25만 파운드(약 5억 1000만 원) 수준에서 급여 요구액을 낮췄고, 현재 계약 기간을 놓고 협상이 진행 중 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