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7T15:00:03

10대 아들 결박하고 때려…뜨거운 물까지 부어 숨지게 한 친모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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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18일 부산지법 형사합의6부(재판장 김용균)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아들을 고문 수준으로 수차례 때리는 등 학대해 살해한 어머니에게 중형이 내려진 것이었다. 10대 학생이 친모의 손에 숨지기까지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