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49:00

퇴원한 장동혁 “당대표 거취는 당원이 결정” 사퇴론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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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과로로 입원한 지 엿새 만인 24일 퇴원해 당무에 복귀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의 거취는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당내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지방선거 이후 당대표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지난 10일 선출된 정점식 원내대표가 거취 결정을 압박에 나섰지만, 물러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