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1T07:00:00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원문 보기LG전자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를 공장에 먼저 투입한다. 완성도와 제도적 부담이 따르는 가정 환경 대신 제조 현장을 교두보로 삼아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이르면 연말께 클로이드를 국내 제조공정에 투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복잡한 공정보다 자재 운반 등 물류 작업에 적용해 POC(개념검증)를 확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용 로봇 특유 폼팩터 한계와 규제 부담을 우회해 제조 현장에서 실전 데이터를 쌓겠다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