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3T07:30:00

3년간 비건 식단만 먹었다가…“비타민 결핍” 20대 여성, 불안·망상 증상에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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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엄격한 비건 식생활을 이어온 20대 여성이 비타민B12 부족으로 인한 정신 건강 문제를 겪다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 출신의 조지나 오웬(21)은 환경 보호 신념에 따라 약 3년 동안 고기와 생선은 물론 우유, 달걀 등 모든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생활을 이어왔다. 그러나 검사 결과 그는 비타민B12 결핍으로 인해 불안 증세와 망상 등 정신적 이상을 겪었고, 결국 극단적 선택에 이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