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2:15:00

40년된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734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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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준공된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73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 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을 고시하며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법정 상한인 400%까지 허용하고 과밀단지의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했다.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지역에는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