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8-14T12:51:00

이탈리아 경찰, 3분 만에 털린 르누아르·세잔·마티스 작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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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르누아르 1917년작 캔버스 유화 '물고기' 이탈리아 경찰이 북부 파르마 근처의 한 미술관에서 도난당한 명화 3점을 회수했다고 로이터·AP통신 등이 현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 회수된 작품은 폴 세잔의 '체리가 있는 정물',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물고기', 앙리 마티스의 '테라스 위의 오달리스크' 등입니다. 이 작품들은 지난 3월 22일 밤 파르마 마냐니 로카 재단 박물관에서 도난당했습니다. 도난당한 작품들의 가치는 총 약 900만 유로(약 147억 원) 수준으로 추정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도난 당시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복면을 쓴 절도범들이 창문을 통해 박물관으로 침입한 뒤 벽에 걸린 그림을 떼어내 건물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범행은 3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복잡한 수사였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마냐니 로카 재단은 미술품 수집가 겸 음악·미술 평론가 루이지 마냐니(1906-1984)가 1977년에 설립했으며, 그가 숨진 후 그의 가족 재단이 운영하는 미술관이 됐습니다. (사진=마냐니 로카 재단 공개,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