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10:34:28

초비상! AG 승선 이재현, 우강훈 149㎞ 강속구에 팔꿈치 직격→교체 아이싱 후 상태 지켜볼 예정 검진 계획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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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내야수 이재현(23)이 아찔한 사구로 교체되며 아시안게임(AG) 대표팀과 구단 모두 비상이 걸렸다. 이재현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아찔한 장면은 이날 삼성의 7회초 공격에서 나왔다. 삼성은 최형우의 2루타와 류지혁, 강민호의 볼넷, 전병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삼성이 8-4로 앞선 상황 타석에 들어선 이재현은 우강훈을 상대했다. 우강훈이 던진 초구(149km 직구)가 몸쪽 깊숙이 파고들었고, 미처 피할 새도 없이 이재현의 왼쪽 팔꿈치를 강타했다. 공에 맞은 이재현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경기장은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