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최근 전재수와 통화해 부산 북구 발전 협력키로…누구와도 협조"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1일 최근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통화해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이날 KNN 톡앤썰에 출연해 비교적 최근에 전 시장과 통화했다. 부산과 북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자고 진심으로 얘기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역의 발전에 관한 문제라면 그 방향이 북구를 제대로 발전시키는 방향이라면 누구와도 협조할 것 이라며 다른 당 정치인들도 그럴 것 이라고 했다.또한 역설적으로 제가 무소속이긴 하지만 그냥 무소속이면 여기 불렀겠나. 어차피 저는 보수 진영 리더 중 한 명 이라며 서로 발전적 방향의 견제와 균형이 작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부연했다.자신의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돌아가서 정상화시켜야 2028년 총선과 대선에서의 큰 희망이 보이는 것이라고 분명한 메시지를 (시민들이) 주신 것 이라고 덧붙였다.얼마 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 데 대해서는 좋은 포럼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했다. 정치는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나. 사람을 보고 정치하면 큰 정치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또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전투표제 폐지 법안에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것과 관련해서는 법무부 장관 당시부터 지론이기 때문에 흔쾌히 응했다 며 정치는 누가 누가 친하다는 공익에 의미가 없다. 어떤 일을 하느냐다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