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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4T15:01:00
최초 다승 주인공 무서운 신예, 한국여자오픈 정상 김민솔 세계 정상이 목표, 올해는 전관왕
원문 보기괴물 신인 이라는 말로도 충분치 않다. 김민솔(20·두산건설)이 한국여자오픈의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가장 먼저 다승을 달성했다. 김민솔은 14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 내셔널 타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183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고교생 양윤서(18·인천여고부설방통고)를 한 타 차로 제치고 40번째 한국여자오픈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