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21:00:00

"금융사고 또 터졌다"…임종룡 우리금융 40억원 사기대출 22개월간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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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우리은행에서 분양 사기 관련 허위 서류에 의해 40억원이 넘는 부당 대출이 실행되면서 ‘금융사고 최대 금융사’라는 오명을 다시 뒤집어썼다. 올해 3월 연임에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임기 내 수천억원의 금융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취임 당시부터 강조했던 내부통제 강화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