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04:28:46

최악의 공실률 동성로, '대백 돈키호테'가 살려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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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2021년 문을 닫으며 동성로 쇠퇴의 상징으로 남았던 대구백화점 본점이 약 5년 만에 일본 대표 할인잡화점 ‘돈키호테’ 유치를 추진하면서 상권 부활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입점이 성사되면 돈키호테의 국내 첫 매장이 들어서는 것으로, 장기간 비어 있던 대백 본점의 활용은 물론 동성로 유동인구와 소비 회복에도 적잖은 파급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