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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3T23:29:05
갤럭시 워치 데이터, 신약 개발에 쓴다…삼성-알체디스 맞손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활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독일 디지털 임상시험 전문기업 알체디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알체디스는 1992년 설립된 기업으로 종양, 심장, 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년 이상 임상시험을 수행해왔다. 현재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마 그룹 산하에서 임상 연구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임상시험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병원 방문 시점에만 제한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던 환자 데이터를 일상생활에서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어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고 임상시험 참여자의 부담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