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10T07:11:45

김윤덕 장관, 전주 지하차도 현장 점검…"침수 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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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전북 전주시 소재 국도 21호선 신미지하차도를 찾아 여름철 침수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김 장관은 신미지하차도의 배수로, 배수펌프, 집수정 등 침수방지시설의 작동상태와 비상시 대피 손잡이, 진입차단시설 등 대피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전주국토관리사무소 관할 지역 내 지하차도와 급경사지 등 풍수해 취약시설 현황과 비상근무 체계 등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 장관은 지하차도는 집중호우 시 다수의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시설 이라며 침수방지시설과 진입차단시설의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달라 고 지시했다.이어 취약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선제적인 진입 차단 등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