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05:52:50

李 “오늘 주식 팔았는데, 왜 모레 돈 주나”

원문 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중동 상황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이 급속한 등락을 거듭하는 데 대해 “작년에 2500~2600선에서 정말 쉬지 않고 조정다운 조정 없이 6000 중반까지 올랐는데, 사실 매우 불안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며 “어쩌면 하나의 계기로 다지는 그런 과정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단기간 내 급등한 한국 주식시장을 곧 사라질 ‘버블(거품)’로 보는 시각이 커지자 대통령이 직접 ‘조정 과정’이라고 발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