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4T02:30:51

[6·3전북]유성동 "가정·학교 협업, 따뜻한 교육공동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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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교와의 협업 강화를 강조했다.유 후보는 4일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과 부모의 사랑을 잇는 따뜻한 교육을 펼치겠다 며 교육 메시지를 발표했다.그는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공백이 확대되고 가족 형태가 변화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교육청과 학교는 변화하는 가정 환경에 맞는 교육 방식 전환에 적극 나서야 한다 고 밝혔다.이어 모든 아이는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꽃과 같다 며 성적 중심이 아닌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세대 이음 리터러시 주간 운영을 제안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집 마음 읽기 숏폼 챌린지 ▲부모와 자녀가 마음을 전하는 편지·문자 쓰기 ▲마을 어르신의 삶의 지혜를 기록하는 지혜 모음 기록단 등이 포함된다. 이 같은 구상은 앞서 제시한 전북형 삼품제(독서·체육·문예) 인성교육 공약과 연계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 후보는 5월은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가정 간 교육적 협업 상태를 점검하고 고취하는 기간이어야 한다 면서 자녀의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