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27T00:44:56

대통령 의지에 소액도 끝까지...세금 체납자 줄이기 지자체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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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세무당국이 조세 형평성 제고와 세수 확보를 위해 ‘소액 체납자’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그동안 징수 효율성이 떨어져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액 체납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체납관리단을 꾸리는 등 지자체 간 징수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