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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6:10:48
집사 게이트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2심도 무죄·공소기각
원문 보기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내세워 기업들로부터 청탁성 투자금을 받았다는 일명 집사 게이트 의혹 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전신 비마이카) 대표가 2심에서도 무죄·공소기각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합의6-3부(부장판사 민달기)는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조 대표 선고 공판을 열고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조 대표의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외부감사법 위반·증거인멸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업무상 횡령·배임증재 등의 혐의에 대해선 특검 수사 범위를 벗어난다며 공소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