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02:03:59

‘홍명보호’ 합류한 손흥민... “팀이 먼저, 득점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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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캡틴’ 손흥민(34·LA 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훈련 중인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각) 시애틀과의 MLS(미 프로축구) 정규 리그 경기를 마치고 25일 밤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한 손흥민은 26일 대표팀 훈련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월드컵을 앞두고 짧은 시간 동안 훈련하면서 얼마나 손발을 맞추는지가 중요하다”며 “눈을 감아도 우리 선수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