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15:22:00

고작 165㎝ 57㎏ 역대 최경량 신인 등장, 무려 160㎏ 초거구들과 맞대결 선언... 日 열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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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도전이다. 체중 160kg이 넘는 거구들이 격돌하는 일본 스모계에 체중 50kg대 역대 최경량 선수가 탄생을 앞두고 있어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 는 5일 종합격투기에서 스모로 전향한 15세 신예 신도 데이켄이 신인선수 검사에 응시했다 며 신장 165cm에 체중 57kg이라는 초이례적인 50kg대 스모 선수의 탄생이 임박했다 고 보도했다. 스모 선수라기에는 다소 이례적인 신체조건이다.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진행된 신인선수 검사에서 신도는 정규 체격 기준인 신장 167cm, 체중 67kg에는 미치지 못했다. 체격 기준에 미달하는 입문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설된 운동능력 검사에 지난달 3일 이미 합격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4명이 응시한 이번 검사에서 신도는 왜소한 체격에도 무려 153kg의 배근력을 기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