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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7T00:53:46
네이버, 엔비디아서 10억달러 투자 유치…AI팩토리 사업 본격화
원문 보기네이버(NAVER)가 엔비디아로부터 1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다. 글로벌 대체투자사 브룩필드와는 90억달러 규모의 GPU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한 사전계약을 맺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부터 글로벌 AI팩토리 사업에서 매출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약 1조4809억원을 투자해 네이버 보통주 724만1564주를 취득한다. 지분율은 4.5%이며 납입일은 오는 10월30일이다. 네이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이다.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로는 처음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양사가 발표한 기가와트(GW)급 글로벌 AI팩토리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