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5T14:37:48

‘415억 베팅’ 컴투스, 제우스로 MMORPG 부진 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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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총 415억원을 투입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명 선점에서 초기 관심을 끌어내는 데는 성공했다. 다만 인기 순위는 다운로드 지표인 만큼, 컴투스의 대규모 투자가 결실을 볼지는 출시 이후 매출과 이용자 잔존율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유통)하는 제우스가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