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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18:30:00
현대차勞 투쟁수위 더 세졌다… 최대 12시간 생산라인 멈춘다
원문 보기12·13일 주야간 4시간씩… 14·18일 6시간씩 부분파업 좁히지 못한 노사협상안… 누적 가동차질 100시간 전망 지난달, 국내 생산 전월比 22%↓… 판매 전년比 14%↓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여름휴가를 다녀오자마자 부분파업을 재개한다. 12일부터 4차례에 걸쳐 부분파업에 나서는 가운데 14일과 18일에는 파업시간을 6시간으로 늘리기로 했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추가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12일과 13일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4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인다. 이어 14일과 18일에는 주간조와 야간조가 6시간씩 생산라인을 멈추기로 했다. 예정된 일정이 모두 진행될 경우 추가 생산라인 가동 차질은 40시간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