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8T01:48:08

與조승래, '김용 무공천'에 "가장 하지 말아야 될 것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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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8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공천하지 않기로 정한 데 대해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가장 하지 말아야 될 것을 먼저 정리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 고 했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선거는 첫 번째로는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 말아야 될 것을 안 하는 것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희들이 막판까지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해 고민을 좀 많이 했고 당의 전략 단위라든지 또 현재 광역단체장이라든지 일선에 뛰고 있는 후보자들의 의견도 많이 듣고 해서 당이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적절할 것인가 의견을 좀 들었다 며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공천하지 않는 것이 적절한 것 같다는 의견들이 강했다 고 했다. 김용 전 부원장 공천이 가장 하지 말아야 했을 것인가 라는 물음엔, 그렇게들 일선에 뛰고 있는 후보들은 제게 의견들을 보내왔다 며 특히 수도권이라든지 영남권 이런 쪽에서는 당에서 결단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었다 고 언급했다.아울러 김 전 부원장에 대한 배려, 정치적 지지는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면서도 그런 행위들과 당이 공천을 하는 공적인 행동과는 조금 다르지 않나. 이렇게 좀 구분해서 봐야 된다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결론을 내리게 된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이 김 전 부원장을 만나 당이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승리를 위해 자제와 희생을 또 한편으로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이 빚을 진 것 이라고 말씀을 드렸다 며 이런 점을 감안해 (김 전 부원장이 이날) 오후에 거취 표명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고 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 선언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단일화 여부에 대해선 저희들은 김용남 전 의원에 대해 공천 결정을 했는데 무슨 단일화 얘기를 하겠나 라며 지금 단일화와 관련된 얘기는 검토는 하고 있지 않다. (가능성이) 열려 있다기보다는 저희들은 김용남의 이름으로 또 민주당 이름으로 승리할 것 이라고 말했다.또 저희는 지역 간 거래를 통한 단일화는 없다는 입장은 명확히 했다 며 울산과 평택을 주고받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울산 내부에 울산시장 혹은 구청장들이 있으니까 관련된 논의는 열어두고 있다.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들도 참여하고 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