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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6:31:18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이 온다! 카이오 기운 받은 서울 이랜드 퀸컵 대표팀, 교탁·사무실 떠나 그라운드 출격
원문 보기서울 이랜드가 지난 23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파주 프런티어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홈경기 하프타임에 2026 퀸컵(K-WIN CUP) 대표팀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여자 축구대회인 퀸컵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구단에 따르면 서울 이랜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구단 산하 서울 이랜드 FC 아카데미 성인여성반 회원들로 대표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한다. 서울 이랜드 대표팀은 지난 5월 27일 아카데미 성인여성반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발 테스트를 거쳐 최종 12명으로 확정됐다. 선수단은 모기업 직원, 교사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고, 자매가 나란히 선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