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13:32:03

야구장 위의 하이 주얼리, 럭키 참에서 와일드 젠더리스 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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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행 티켓을 차지한 역사적인 순간! 모두의 시선은 승리의 환호성만큼이나 눈부시게 빛나던 한 남자의 목 위로 집중됐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캡틴’ 이정후의 유니폼 사이로 존재감을 빛내는 반클리프 아펠의 네 잎 클로버다. 캡틴 이정후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가 본격적으로 화제의 물결을 탄 건, 지난 5일 체코전에서 착용하면서부터다. 이정후의 목걸이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Arpels)의 ‘빈티지 알함브라(Alhambra) 네크리스, 10개 모티브, 오닉스’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행운의 상징 네잎 클로버이자 자신의 메이저리크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징하는 컬러 블랙 오닉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