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6T01:24:18

李대통령 "네팔 실종자 9명 찾는 데 모든 노력…프랑스서도 필요한 조치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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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네팔 홍수 참사로 실종된 우리 국민 아홉 분에 대한 수색과 구조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 며 참사 발생 열흘이 넘도록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무겁다 고 했다. 이날부터 3박5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오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리 대사관과 신속대응팀은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아홉 분을 찾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외교부 장관도 네팔을 먼저 방문해 현지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저 역시 프랑스에 머무는 동안 계속 상황을 보고받으며 필요한 조치를 챙기겠다 며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 역시 흔들림 없이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프랑스 국빈방문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방한했던 마크롱 대통령님의 초청에 따른 것 이라며 지난 140년간 쌓아온 한불 양국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40년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 고 했다. 또 프랑스와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국으로서 영화와 영상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양국의 문화·콘텐츠 협력을 더욱 넓혀나가겠다 며 영화가 탄생한 프랑스에서, K-컬처와 세계 영화·영상산업의 새로운 드라마를 함께 써 내려가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