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6T11:37:00

하이브리드 판매 ‘독주’…올해 개소세 감면 종료, 막바지 출고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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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성장세가 주춤한 사이 국내외 완성차 시장의 실적을 떠받치는 확실한 버팀목은 단연 하이브리드차다.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현실적 대안으로 소비자가 몰리면서 하이브리드는 이제 주요 동력차종으로 입지를 굳혔다. 판매 실적을 보면 하이브리드차의 강세가 여실히 드러난다. 올해 7월까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에서 판매한 하이브리드차는 총 21만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