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07:28:37

[오피셜] 단 2℃ 모자랐다 관중석 지열 60도 돌파에도 부산 삼성-롯데전 30분 지연 시작 , 창원 NC-KIA전은 이틀 연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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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밤 8시에 시작하지 왜? KBO 결정에 야구팬도 화났다, 관중석 지열 60도 돌파 삼성-롯데전만 왜 30분 지연 시작인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이 부산 롯데-삼성전을 30분 늦춰 진행하기로 했다. 이틀 연속 취소까지 가기엔 단 2℃가 모자랐다. KBO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경기를 30분 지연된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와 동시에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은 전격적으로 취소했다. 현재 부산, 창원 지역을 비롯한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됐다. 폭염 중대경보는 올해 6월 1일부터 새로 도입된 폭염특보의 최고 단계로, 이틀 동안 체감온도가 최고 35℃ 이상이 관측된 지역이나 하루 최고 체감 온도가 38℃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