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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1T13:38:03
교체 때 걸으면 1분간 10명 뛴다 … 침대 축구 뿌리 뽑는 월드컵
원문 보기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이번 월드컵에 새롭게 도입되는 규정에 관심이 쏠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월드컵부터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여러 규정을 도입했다. 먼저 교체 10초 제한 규정이 있다. 대기심이 교체 표지판을 든 시점부터 교체되는 선수는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10초 안에 경기장을 빠져나와야 한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으면 교체 투입 예정인 선수는 1분 동안 경기장에 들어올 수 없다. 1분 퇴장 인 셈인데, 규칙을 어긴 팀은 강제로 1분간 10명이 뛰어야 하는 만큼 경기 막판 시간을 벌려다 오히려 수적 열세에 처하게 된다. 이른바 침대 축구 식 시간 끌기용 선수 교체를 막기 위한 규정이다....